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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포럼을 위한 영화 연련(戀鍊) 시사회

by 디자이너



202397() 오후 130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동 작은 극장에 도착해서 사운드 체크를 한 후 오!재미동 작은 극장 출입문에 포스터를 붙이자 청백포럼 회원들이 하나둘 작은 극장 안으로 들어와 객석을 채워갔습니다

오후 230영화 상영에 앞서 감독 소개 및 영화 소개를 잠시 한 후 시사회의 하이라이트인 영화 상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인물이 등장하고 인물의 감정이 드러나자 관객은 인물에 동요되어 영화 속으로 빠져듭니다주인공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여러 인물들이 등장하고 주인공과 여러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이야기 속으로 희노애락을 느끼게 됩니다연련(戀鍊)은 이러한 희노애락을 담으려고 많은 애를 쓴 작품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감독과 관객의 대화 시간을 통해 관객은 영화를 보면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나 궁금했던 점을 감독을 통해 이해할 수 있고, 감독은 관객의 질문으로 하여금 처음으로 돌아가 작품을 반추하게 되고 새로운 시각으로 영화를 바라보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역시 청백포럼 회원분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사회를 경험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청백포럼을 위한 영화 연련戀鍊 시사회, 감독과 관객의 대화 중에서




청백포럼 회원 및 초대 관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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