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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련(戀鍊) 제작노트-프로덕션

by 디자이너

S#54. 굿청 (오전)


20220120_134053.JPG

촬영장소:경남 하동군 최참판댁



마을 사람들이 진지하게 동련을 바라본다.


 

동련  오늘은 날이야 만조 간 구조상과 후에 간 신조상님네 한 길이 메고 두 길이 차서 왔던 길에 떡은 받아 다리 놓고 밥은 받아 무덤찜하고 술은 받아 노동주할 제 


가영과 동이가 동련을 진지하게 바라본다.


동련  불쌍한 혼신 만상하여 무엇하리요 이별의 말 못하고 붙들어 길 못쓰니 만신의 입을 빌어 어찌 다 하고 싶은 말 다 하리요 이번에 왔든 길에 못다 살고 못다 먹고 간 명복은 자손 나비들게 댄정하고 가노래서



 


극장에서 관객을 만나고 싶은 영화, 연련(戀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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