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퓨전밴드 '억스의 춘향가'(Korea Traditional Music Fusion Band 'Chunhyangga of AUX ')
지난 9월 15일 송도 트라이볼 무대엔 국악퓨전밴드 '억스(AUX)'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음악공연으로 춘향과 몽룡의 사랑을 그린 판소리 춘향가를 억스(AUX) 스타일로 불렀습니다. 공연장에서 음악감독님께 음원을 카메라로 직접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볼륨레벨 설정이 원할하지 않아 녹화한 5곡 중에서 앞의 3곡은 고음에서 깨지는 현상이 발생되었습니다만 이번 공연은 아이폰으로 녹음한 것이 있어서 편집시 사운드를 적절히 섞어서 그런대로 들을 만하게 만들었습니다. |
8명의 멤버로 구성된 억스는 국악과 락이 결합한 퓨전밴드로 대중이 접근하기 쉬운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었습니다. 이날 억스는 1시간 동안 8곡을 들려주었는데요. 공연은 판소리 춘향가의 스토리를 연결시키는 대목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새타령, 사랑가, 이별가, 구애, 남원 가는 길, Hero, 사랑, 아리랑...이런 식으로요. |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때는 동영상을 녹화할 수 없어서 아쉽게도 영상으로는 감상할 수 없지만 아이폰으로 녹음한 것이 있어서 그 부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 국악퓨전밴드,
- 억스,
- AUX,
- TriBowl,
- Songdo,
- music performances in the story,
- Chunhyangjeon,
- Namwon,
- chunhyang-Seong',
- mongryong-YI,
- 새타령,
- 사랑가,
- 이별가,
- 구애,
- 남원 가는 길,
- Hero,
- 사랑,
- 아리랑,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