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앙상블 '담은(湛殷 )'의 색동이야기(Gayageum ensemble 'dameun' Color story )
by 디자이너
사)한국국악협회 인천지회 주관으로 치뤄지는 2013년 전통예술 상설공연 10월 첫째 주 무대는 가야금 앙상블 '담은'이 들려주는 색동이야기였습니다. |
가야금 앙상블 담은(湛殷)은 우리 국악이 지루하지 않고 즐겁고 신명나는 음악이라 것을 알리기 위해 '즐거운 소리를 담다'라는 의미로 연주단 이름을 '담은'이라고 지었다고 하네요. 연주자분들이 인천의 초,중,고에서 국악 수업을 하시는 에술강사분들인 만큼 연주 레파토리도 아이들의 정서를 순화시키는 전래동화와 판소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합니다. |
공연 마지막에는 관객과 아이들을 위한 악기 설명과 악기 체험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 |
끝으로 아이폰으로 녹음한 공연실황을 처음부터 끝까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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